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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었던 해운대센텀 호텔
임지혜
2009-09-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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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마지막밤을 해운대센텀 호텔에서 지냈어요.
체크인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문제없이 좋은 방으로 잘 배정해주신 덕분에
피곤했던 찰나, 짜증스러움이 풀어졌습니다. ^ ^
올라가자마자 욕조에 몸을 푸욱 담그고 피로를 풀었는데 수온도 적절하고 수압도 강하게
잘나와서 만족했습니다. 목욕가운을 걸치고 잠시 쇼파에 앉아서 바깥 전망도 감상하고
바쁜일정으로 피곤했던 몸이 얼마나 나른했던지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여니,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더군요,.물론 유료였지만 다양하게 음료를 배치해놓아서
1층에 있는 24시 편의점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취사 시설이 있었는데 저는 너무 피곤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 밖에 정말 저렴했던 가격하며 추천하기 좋은 호텔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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